History

Art works' slaes status

미니콘은 기존 유니콘의 이미지와 다르게 작지만 힐링 능력있는 귀여운 반려동물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으로 브랜드 네이밍이 탄생했다. 2022년 1월 5일 여러 장의 스케치 중 미니콘 이름과 딱 맞아떨어지는 스케치를 최종 선택하여 1월 6일에 완성 되었다. 미니콘의 첫 리스팅은 2022년 1월 9일 이더리움 기반으로 오픈씨에 리스팅 되었다가 1월 18일에 클레이튼 기반으로 약 40작품을 이전하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오픈 하였다. 1월 21일 클라이튼 이전 기념으로 첫 에어드랍이벤트에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그 이후 로드맵 웹사이트가 28일에 개설되고 나서 첫 판매가 되었고, 2월 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벤트를 통해 초기 홀더가 되신 분들은 2차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다. 2월 9일 오픈 카톡방을 처음 개설, 2월 15일에 2차 에어드랍이벤트, 오튼톡방을 공개 (입장 선택 자유)를 내걸로 1500명 팔로워 기념 이벤트를 열었다. 두번째 이벤트에도 1000명의 사람들이 이벤트에 참가했고 톡방 인원수 100명으로 제한하여 모집하려 하였으나 인원 수를 늘려달라는 요청으로 추가 인원을 받아 총 320명이 입장했다. 2월 20일, 이메일 두페이지가 작품판매소식 메일로 가득 차고 판매기록을 세웠다. 2주만에 2차판매가 생겨 났다. 2월 22일 오픈씨 클레이튼 아트부분에서 랭킹 100위 안에 들고 23위를 기록, 2월 23일 연속으로 15작품이 팔리고 19위로 상승, 2월 26일 정산 할때 한달동안 70작품 이상이 팔리고 트위터 팔로워 2400명을 달성하였다. 2월 28일 바닥가격이 점차 상승하여 10클레이에서 시작한 바닥가가 20클레이가 되었고 2차거래가 계속 생겼다. 3월 5일 미니콘 판매그래프는 우상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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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corn world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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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콘 세계관

미니콘의 유래는 유니콘에서 시작된다. 미니콘은 힐링능력을 가진 캐릭터로 코로나 시대를 은유적으로 비유하고 있다. 판도라 상자가 열린뒤 아픔과 고통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로 미니콘 스토리가 시작된다. 2019년 말 코로나가 처음 퍼졌을때 사람들은 서로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정권에 대한 비판도 쏟아지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나며 백신에 대한 논란과 인종차별까지 불거지며 논란은 빠르게 퍼져나갔다. 온 세상이 혼돈이 된 세상이 되었다. 몇년의 시간을 흘러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에서 무언가 필요로 하는 존재가 있어야 함을 느꼈고 가상의 반려동물 미니콘은 그렇게 탄생되었다.

위키백과 사전에 따르면 유니콘의 뿔을 이루는 성분을 알리콘 (이탈리아어에서 유래)이라고 한다. 이 성분은 여러가지 치료 효과를 가지고 있어 물을 정화하거나 독을 해독한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독 가까이에 가면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고 색이 변하면서 떨렸다고 사람들은 믿었다. 또한 뿔을 갈아서 만든 가루는 판타지에서 만능 해독약으로 쓰인다. 서양 중세시대에서는 풍진이나 홍역 같은 발진이 나는 열병과 페스트 같은 전염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중세 의사들은 열병 치료에 "유니콘 뿔 가루를" 실제로 처방에 사용했다 물론 그 유니콘 뿔은 어디서 입수 할 수 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대신 고래류의 이빨과 원형이 된 코뿔소의 뿔 서각이 비싼 약재로 매매되었다고 한다.

The minicorns came to Earth / 86.04*59.69cm / 2022

미니콘은 위와 같은 유니콘의 스토리에 바탕이되어 뿔에 치유능력이있어 힐링능력을 사용하고 아이템을 이용하여 여러 능력을 사용한다 그렇게 시대적 갈등의 양상인 코로나를 뿔의 치유능력으로 잠식시켜주고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 또한 미니콘의 탄생스토리 중 판도라 상자는 그리스 신화에서 착용하였다. 판도라상자를 열지 말라는 뚜껑을 열었더니 그 속에서 온갖 재앙과 재악이 뛰쳐나와 세상에 퍼지고 상자속에는 희망만이 남았다는 그리스 신화의 상자이다. 그 상자안에는 온갖 욕심, 질투, 시기, 각종 질병 등이 담겨 있었으며 판도라가 상자를 여는 순간 빠져나와 세상 곳곳으로 퍼졌다. 평화로웠던 세상은 금세 험악해지고 말았다. 코로나시대 이전부터 우리는 작고 큰 고통과 아픔 속에서 살아왔다. 매일 뉴스에선 시대를 반영하는 사건들이 생겨나며 최근 우크라니아와 러시아 전쟁이 발생되었다. 판도라 상자 안에 남아있는 희망처럼 온갖 재앙과 재악을 힐링 할 수 있는 존재 미니콘이 이 시대에 힐러로서 선한 영향력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다.

minicorn's house / 2048px * 2048px / 2022

"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후 아픔과 고통이 가득한 세상에 미니콘이 지구에 찾아왔어요.
미니콘은 전설에 따르면 뿔은 치료의 능력이 있어 아픔과 고통을 치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희귀한 아이템을 착용하여 여러 능력을 발휘할 수 있구요.
미니콘들은 힐링이 필요한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힐링의 아이콘인 미니콘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After Pandora's box opens,
in a world full of pain, a minicorn came to Earth.
According to legend, its horns can heal.
It is said that it can heal pain.
It can also wear rare items to use various abilities.
The minicorns are waiting for their owners who want to heal.
Please be my friend, the icon of healing, MINICORN."

미니콘은 수작업을 통한 제너레이티브아트이다. 1인 작가로서 미니콘을 다양하게 그려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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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tist

Exhibition experience and related articles

참여한 메인 전시들

미니콘 작가, 문지현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석사과정 중이다. 학부 졸업 후 꾸준하게 전시활동을 해왔다.최근에 했던 전시 중 가장 규모가 큰 LA Art Show 2020 에 참가하였고 한국신문사 뿐만 아니라 미국의 7개 신문사에 기사가 실렸다.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 전시는 헐리우드 배우 등이 와서 관람하하고 작품을 구입할 정도로 미국 서부 최대규모의 전시이며 J&J Art 소속 작가로 가장 큰 규모의 부스에 참가하였다. 전시가 끝난 후 LA에 있는 웨스턴 갤러리에 초대 되어 2022년에 LA Modern Art 전시에도 참가하게 되었다. 아래는 전시 관련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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